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일본의 성 팬들이 뽑은 올해 가고 싶은 '추천성' 랭킹 3위 이누야마 성, 2위 히메지 성, 1위는?
    일본소식 2023. 5. 14. 23:31
    반응형

     

    성팬들이 자신의 '추천성'을 투표하는 'Castle of the Year'는 2019년 시작해 매년 '주제에 맞춘 성팬추천성'을 랭킹 형식으로 발표하는 성정보 웹매체 '성들'의 인기 기획입니다.

    '성비토'는 성의 날(4월 6일)을 기념해 '성비토'를 이용하고 있는 전국 성팬 1202명을 대상으로 2022년 실시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2023년에 가고 싶다!성팬의 "추천"20"을 발표하였습니다.

     


    성팬 1202명이 '추천의 성'을 투표!랭킹 상위 20위 성 발표

    1위는, 전회 처음으로 1위의 자리를 획득해, 이번에 연패를 완수한 마츠모토 성.

    칠흑의 천수각과 주위 해자와 아카하시, 그리고 알프스 산들과의 대비가 최고였습니다. "올해 처음 등성했는데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한 번으로는 부족해서 두 번 등성! 아침에도 밤에도 나가서 계속 넋을 잃고 있었어요!"  등 북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칠흑 같은 성과 마을의 아름다움을 기리는 댓글이 다수 모였습니다. 그 중에는, 「3년 정도 전에 방문했습니다만, 아직 꿈에 나옵니다」라고 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2위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히메지 성. 「어디에 있어도 반드시 성이 보이고 지켜지고 있는 안심감과 압도적인 위압감이 참을 수 없다」라고, 그 유일무이한 존재감과 스케일에 압도되는 감상외, 현지의 성팬으로부터의 뜨거운 소리도 많이 모였습니다.

    3위는 「성하의 거리 풍경, 성의 입지, 천수로부터의 조망, 소유자 변천 경위 등 모든 것이 매력적. 근처에 가면 반드시 들러 버립니다」라고, 이쪽도 지난 번에 이어서 이누야마 성이 랭크인.

    또 톱10 성에서는 전쟁이나 지진 재해를 넘어 희망을 주고 있는 성이라고 생각한다(4위 구마모토성), 무진전쟁 때 하루 3000발의 포탄을 맞으면서도 견뎌냈으니까. 성의 모습만 봐도 울 수 있습니다」(8위 아이즈와카마츠성)라고, 침착하지 못한 정세의 세상에 있어, 힘센 것이나 희망의 상징인 성을 추천하는 소리가 많이 모였습니다.

    또 지난 번에 이어 아즈치성과 묘목성을 비롯해 야마나카 성, 다카토리 성 등의 건물이 남아 있지 않은 산성도 다수 랭크인.

    반응형


    「망상하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성이니까」(9위·아즈치성), 「장지파기, 우네보리의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과 장렬한 싸움이 벌어진 것과의 갭이 감회 깊다」(13위·야마나카성) 등 남겨진 돌담이나 해자를 바라보며, 역사와 무장에 생각을 하며 성 순례를 즐기고 있습니다.

    한편, 「와카무 행렬이나 무사와 거리 걷기 등의 이벤트가 정말 즐겁습니다」(15위·마쓰에 성), 「매일 꽃미남 무장님이 관광객을 대접해 줍니다.토일요일 축의 연무라고 불리는 퍼포먼스는 절대 봐야 한다!」(16위·나고야 성), 「성하 마을을 포함해 당시의 분위기가 짙게 남아 매력이 넘치니까」(20위·오카 성) 등 성의 유구 뿐만 아니라, 성하 마을이나 환대 무장대, 이벤트등을 함께 추천하는 소리도 눈에 띕니다.

    조사 개요
    조사기간 : 2022년 9월 18일 ~ 2022년 12월 25일
    조사대상 : 1,202명 (「성들」독자의 남녀)
    조사방법: '성들' 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 실시.일본 100명성, 이어서 일본 100명성의 합계 202성 중에서 자신의 「castle of the year」(2022년의 테마는, 「지금 가보고 싶은 성」, 「가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성」)을 2성 선택해 투표해 주신 것을 집계.
    ※일본 100명성, 속일본 100명성은 공익재단법인 일본성곽협회 선정

     

     

    お城ファンが自分の「推しの城」を投票する「Castle of the Year」は、2019年にスタートし、毎年「テーマにあわせたお城ファンの推しの城」をランキング形式で発表する、お城情報WEBメディア「城びと」の人気企画だ。
    お城ファンが自分の「推しの城」を投票する「Castle of the Year」は、2019年にスタートし、毎年「テーマにあわせたお城ファンの推しの城」をランキング形式で発表する、お城情報WEBメディア「城びと」の人気企画だ。

    「城びと」は、 城の日(4月6日)を記念して、「城びと」を利用している全国のお城ファン1202人を対象に2022年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結果をもとに「2023年に行きたい!お城ファンの“推し城”20」を発表。

    お城ファン1202人が「推しの城」を投票!ランキング上位20位のお城を発表

    1位は、前回初めて1位の座を獲得し、今回連覇を果たした松本城。

    「漆黒の天守閣と周りの堀や赤橋、そしてアルプスの山々とのコントラストがサイコーでした」「今年、初めて登城しましたが、ひと目惚れしてしまいました。一度では見足りなくて2度登城!朝も夜も出掛けて、ずーっと見惚れてました!」など、北アルプスを背景にした漆黒の城や町並みの美しさを称えるコメントが多数集まった。なかには、「3年程前に伺いましたが、いまだに夢に出てきます」といった声も。

    2位は、世界遺産にも登録されている姫路城。「どこにいても必ず城が見えて見守られている安心感と圧倒的な威圧感がたまらない」と、その唯一無二の存在感とスケールに圧倒される感想のほか、地元のお城ファンからの熱い声も多く集まった。

    3位は「城下の街並み、お城の立地、天守からの眺望、所有者変遷の経緯など、すべてが魅力的。 近くに行くと必ず立ち寄ってしまいます」と、こちらも前回に引き続き犬山城がランクイン。

    またトップ10のお城では、「戦争や震災を越えて、希望を与えてくれているお城だと思う」(4位・熊本城)、「戊辰戦争時に1日3000発の砲弾を打たれながらも耐え抜いたから。 お城の姿を見るだけで泣けます」(8位・会津若松城)と、落ち着かない情勢の世の中にあって、力強さや希望の象徴のお城を推す声が多く集まった。

    さらに前回に引き続き、安土城や苗木城をはじめ、山中城、高取城などの建物が残っていない山城も多数ランクイン。

    「妄想するだけで幸せになれる城だから」(9位・安土城)、「障子掘、畝堀の比類なき美しさと壮絶な戦いが繰り広げられたこととのギャップが感慨深い」(13位・山中城)など、残された石垣や堀を眺めながら、歴史や武将に思いを馳せ、お城めぐりを楽しんでいる。

    一方、「若武行列や武者と街歩きなどのイベントが本当に楽しいです」(15位・松江城)、「毎日イケメン武将さまが観光客のおもてなしをしてくれます。土日祝の演武と言われるパフォーマンスは絶対見るべし!」(16位・名古屋城)、「城下町も含めて当時の雰囲気が色濃く残り、魅力に溢れているから」(20位・岡城)など、お城の遺構だけでなく、城下町やおもてなし武将隊、イベントなどを一緒におすすめする声も目立つ。

    調査概要
    調査期間:2022年9月18日~2022年12月25日
    調査対象:1,202人(「城びと」読者の男女)
    調査方法:「城びと」読者を対象にインターネット調査を実施。日本100名城、続日本100名城の計202城から、自身の「castle of the year」(2022年のテーマは、「今行ってみたいお城」「行くのをおすすめしたいお城」)を2城選び、投票いただいたものを集計。
    ※日本100名城、続日本100名城は公益財団法人日本城郭協会選定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