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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 정리 노하우의 대하여 알아보기 (틈 있는 수납의 중요성)
    일본소식 2023. 5. 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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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 채우면 물건도 쓰는 사람도 괴롭습니다.

     

    서랍이나 선반, 케이스 안에 틈이 있으면, 「공간이 아깝다」라고 생각해 버려서 뭔가를 넣고 싶어져 버립니다. 하지만 어떨까요? 꽉꽉 찬 서랍과 조금 공간이 여유로운 서랍, 물건을 꺼내기 쉬운 것은 어느 쪽일까요?

    예를 들면, 눈 가득 옷이 가득 담긴 서랍에서 한 장의 옷을 빼내려고 하면 다른 옷들도 흩날리듯이 흩어져 버리지 않습니까? 밀어 넣듯이 선반 끝부터 끝까지 촘촘히 책이 담긴 책장. 한 권을 떼려 해도 좀처럼 뽑히지 않죠. 한번 꺼내면 되돌리는 것도 싫어져서 돌려주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여기서 전하고 싶은 수납 규칙은 '물건을 너무 많이 채워넣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공간에 가득 차지 않고 80%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그 이상 채우면 구할 틈도 없이 필요한 것을 잘 꺼내지 못해요. 사물과 사물에 짓눌리게 해서 사이에 있는 것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도. 그러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게 되어 물건의 재고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얼마나 많이 거두느냐'가 수납이 아닙니다.「얼마나 사용하기 쉽고, 되돌리기 쉽게 하는가」가 수납의 비법. 그러니까, 빈틈을 없애고 싶다, 들어갈 만큼 넣고 싶다고 하는 마음은 꾹 억제하고, 80% 수납을 추천드립니다.

     

     

    '공간'은 꼭 필요해! 공간이 있으면 청소도 편합니다.

    서랍이나 선반 안뿐만 아니라 벽장이나 헛간 등 넓은 수납 공간도 전체의 20%는 비워두는 것이 이상적입니다.저희 집의 경우도 물론 80% 수납이지만, 그것을 본 레슨생 대부분이 텅 빈 공간에 놀랍니다.

    그리고 '이 빈 자리에는 무엇을 넣나요?' 라는 질문도 자주 받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돼요!

    이런 텅 빈 공간이 생기면 '아깝다', '뭔가 채워야지!'라고 생각해서 물건을 넣기 위한 케이스를 일부러 조달해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이것은 불필요한 수납 용품과 물건을 늘려 버리는 위험 신호. 모처럼 좋은 공간이 생겼는데, 그런 사용법을 써버리는 편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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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은 꼭 필요해요.채우려고 하지 말고 빈 채로 받아주세요.

     

    그리고 이 빈 공간은 사물의 피난 장소라고 생각하십시오. 손님이 왔을 때 여기에 확 물건을 숨길 수 있어요. 또한 일시적으로 어떻게든 집에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보관해 둘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장소가 없으면 방 안에 틀어놓거나 다른 것이 들어 있는 곳에 억지로 넣어 버리거나 해서 수납 환경을 어지럽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빈 공간이 있어야 청소도 편해요.

    그러나 20%의 공간을 남겨 수납 환경을 갖추고도 세월이 지나면 역시 이곳에 무언가를 넣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알고 있어도, 틈새를 발견하면, 뭔가 넣고 싶어져 버린다면, 그것은 요요의 요인입니다. 수납은 항상 80%까지만, 이것을 항상 명심해 주셔야 합니다.

     

     

     

    片付けをする際の注意点「隙間がない収納」が絶対にダメな理由

    めいっぱい詰め込めば、ものも使い手も苦しい
    引き出しや棚、ケースの中に隙間があると、「空間がもったいない」と思ってしまい何かを入れたくなってしまう。かつての私もそうでした。

    しかし、どうでしょうか。ぎゅうぎゅうにものが詰め込まれた引き出しと、少し空間にゆとりがある引き出し、ものが取り出しやすいのはどちらでしょうか。

    例えば、めいっぱい衣類が詰め込まれた引き出しから、1枚服を抜き出そうとすると、ほかの服も飛び散るようにバラバラになってしまいませんか? 押し込むように棚の端から端までぎっしり本が詰め込まれた本棚。1冊取ろうとしても、なかなか抜き取れませんよね。一度出したら戻すのもイヤになって、戻さ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ここでお伝えしたい収納のルールは、「ものを詰め込みすぎ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です。空間にめいっぱいではなく、8割程度が理想。それ以上詰め込めば、手の入る隙間もなく必要なものをうまく取り出せません。ものとものに押しつぶされるようにして、間にあるものが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も。すると、どこに何があるかもわからなくなり、ものの在庫を把握しにくいのです。

    「いかにたくさん収めるか」が収納ではありません。「いかに使いやすく、戻しやすくするか」が収納の極意。だから、隙間をなくしたい、入るだけ入れたいという気持ちはグッと抑え、8割程度にガマンしましょう。

    「空間」は絶対に必要! 空間があれば掃除もラク

    引き出しや棚の中だけでなく、押し入れや納戸などの広い収納空間も全体の2割は空にしていくことが理想です。我が家の場合ももちろん8割収納ですが、それを見たレッスン生のほとんどが、ガランと空いた空間に驚きます。

    そして、「この空きには、何を入れるのですか?」という質問もよく受けるのですが、何も入れません。何も入れなくていいのです!

    こういったガランと空いた空間ができると、「もったいない」「何か詰めなくちゃ!」と思って、ものを入れるためのケースをわざわざ調達してしまう人もいます。これは、余計な収納グッズと、ものを増やしてしまう危険信号。せっかく、いい空間ができたのに、そんな使い方をしてしまうほうが、もったいない!

     


    「空間」は絶対に必要です。埋めようとせず、空きのままを受け入れてください。
    それから、この空きはイザというときの、ものの避難場所だと思ってください。お客様が来たときに、ここにパッとものを隠すことができます。また、一時的にどうしても家に置いておかなくてはいけないものを保管しておくこともできます。こういった場所がないと、部屋の中に出しっぱなしにしてしまったり、ほかのものが入っているところに無理やり詰め込んでしまったりして、収納環境を乱してしまいます。

     


    そして、この空きがあったほうが掃除もラクです。

    しかし、2割の空間を残して収納環境を整えたのにもかかわらず、月日がたつと、やっぱりここに何かを入れてしまう人がいます。わかっていても、隙間を見つけると、何か入れたくなってしまう……。それは、リバウンドの要因です。収納はいつも8割。そのことを心に留めておきましょう。

    ただし、円柱形のボトルを並べたことでできてしまった隙間など、ほこりを溜め込むような無駄な空きは不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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