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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 점심에 1000엔 이상 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일본인 점심식사 비용 조사 통계)
    일본소식 2023. 5. 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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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점심에 1000엔 이상 들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평일 점심은 싸게 때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가능한 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평일 점심값에 얼마를 들일까요? 또 평일 점심에서 중시되는 포인트란 무엇일까요?

    마이보이스컴은 최근 7번째 점심에 관한 인터넷 조사를 10대~70대 남녀 99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점심 메뉴의 중요성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다'가 가장 많았습니다.
    평일에는 누구와 점심을 먹는 경우가 가장 많느냐고 물었더니, 나 혼자(60.4%)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아 과거 조사와 비교해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족(23.4%) 직장동료 상사 부하(14.4%)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평일 점심 예산에 대해 조사한 결과 500엔 이상300엔 미만(35.6%)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고 이어 300엔 이상700엔 미만(31.9%), 500엔 이상100엔 미만(15.9%)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000엔 이상은 0.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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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 점심 메뉴에서 중시하는 점에 대해 묻자 시간을 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것이 41.8%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하 '싸게 끝낼 수 있다'가 31.8%, '완성까지의 시간이 빠르다, 조리 시간이 빠르다'가 29.4%, '영양 균형이 좋다'가 26.2%, '내가 좋아하는 것·먹고 싶은 것이다'가 22.4%, '집에 있는 것으로 때우다'가 21.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점심 메뉴 결정 방법」에 대해 자유 응답 형식으로 물었더니, 아래와 같은 코멘트가 달렸습니다.

    ·일이 있는 날은, 구내식당의 도시락.일이 없는 날은 인스턴트나 인스턴트 식품이 많다.(남성 28세)

    ·되도록 젓가락이나 숟가락 등을 사용하지 않고 먹고 싶다.(남성 44세)

    회사를 나와 그날의 기분, 또는 신호등에 따라 가는 방향을 정하고 어슬렁거리며 원칙적으로 들어간 적이 없는 마음에 걸린 가게로 들어갑니다.(남성 53세)

     

     


    아침식사가 10시경이 되므로 점심은 퇴직 후에는 먹지 않습니다.그 대신 저녁식사가 5시쯤 됩니다.(남성 79세)

    ·어쨌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냉동 파스타나 컵라면 등. (여성 29세)

    ·밥이나 면 또는 막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것을 만들려고, 함께 먹는다.(여성 37세)

    전날 밤에 반찬을 많이 만들어 놓고, 그것을 채워 도시락으로 만들고 있다.(여성 48세)

    ·아침식사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 많은 식재료를 먹는다.(여성 75세)

    <조사 개요>
    [조사방법] 인터넷 조사 [조사대상] MyVoice 설문 모니터
    [조사시기] 2023년 2월 1일~2월 5일 [응답자 수] 9,907명

     

     

    平日の昼食で1000円以上かけている人はどれくらい?

    平日のランチは、安く済ますに越したことはない。しかしその一方で、できるだけ美味しいものを食べたい……。そんなふうに考えている人は少なくないだろう。

    では、多くの人は平日の昼食代にいくらかけているのだろうか?また、平日の昼食において重視されている平日の昼食で1000円以上かけている人はどれくらい?

    平日のランチは、安く済ますに越したことはない。しかしその一方で、できるだけ美味しいものを食べたい……。そんなふうに考えている人は少なくないだろう。

    マイボイスコムはこのほど、7回目となる「昼食」に関するインターネット調査を、10代~70代の男女9,907名を対象に実施し、その結果を発表した。ポイントとは?

    マイボイスコムはこのほど、7回目となる「昼食」に関するインターネット調査を、10代~70代の男女9,907名を対象に実施し、その結果を発表した。

     

     


    昼食メニューの重視点は、「時間をかけずに食べられる」が最多
    「平日は誰と昼食を食べることが最も多いか」と質問したところ、「自分ひとり」(60.4%)と回答した人が最も多く、過去調査と比べて増加傾向にあることがわかった。一方、「家族」(23.4%)、「職場の同僚、上司、部下」(14.4%)は減少傾向となっていた。

    「平日の昼食の予算」について調べたところ、「300円以上~500円未満」(35.6%)と回答した人が最も多く、次いで「100円以上~300円未満」(31.9%)、「500円以上~700円未満」(15.9%)となった。他方、「1000円以上」はわずか0.4%にとどまった。

    「平日の昼食のメニューで重視する点」について聞くと、「時間をかけずに食べられる」が41.8%で最多となった。以下、「安く済ませられる」が31.8%、「出来上がりまでの時間が早い、調理時間が早い」が29.4%、「栄養バランスがよい」が26.2%、「自分が好きなもの・食べたいものである」が22.4%、「家にあるもので済ませる」が21.2%と続いた。

    「昼食のメニューの決め方」について自由回答形式で尋ねたところ、以下のよう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仕事がある日は、社員食堂の弁当。仕事がない日は、インスタントやレトルト食品が多い。(男性28歳)

    ・なるべく箸やスプーンなど使わないで食べたい。(男性44歳)

    ・会社を出て、その日の気分、または信号機次第で、行く方向を決め、ぶらぶらしながら原則入ったことのない気になったお店に入ります。(男性53歳)

    ・朝食が10時ごろになるので昼食は退職後は食べません。その代り夕食が5時ごろになります。(男性79歳)

     

     


    ・とにかく簡単に食べられるものにしています。冷凍パスタやカップ麺など。(女性29歳)

    ・ごはんか麺か、末子と一緒に食べられるものを作ろうと思って、一緒に食べる。(女性37歳)

    ・前の晩におかずをたくさん作っておいて、それを詰めてお弁当にしている。(女性48歳)

    ・朝食と一緒に食べる事が多いので、なるべく多くの食材を食べる。(女性75歳)

    <調査概要>
    【調査方法】インターネット調査 【調査対象】MyVoiceのアンケートモニター
    【調査時期】2023年2月1日~2月5日 【回答者数】9,907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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