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X 하루필름 콜라보, 콘서트 개최 기념 포토 프레임 출시, 가까운 하루필름 매장 위치 찾는 방법 및 주의사항

 

 

 

 

 

영탁, 하루필름과 함께한 단독 콘서트 기념 포토 프레임 출시 소식

 

가수 영탁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하루필름과의 협업을 통해 단독 콘서트를 기념하는 스페셜 포토 프레임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협업은 콘서트를 단순히 공연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팬들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지난 9월 3일 하루필름 공식 채널에는 “HARUFILM X 영탁”이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영탁 포토 프레임 출시 소식이 올라왔다. 하루필름 측은 “영탁의 단독 콘서트 ‘2025 YOUNGTAK CONCERT’를 기념해 아티스트 콜라보 프레임을 오픈한다”고 밝히며, “영탁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보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탁 포토 프레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

 

영탁과 하루필름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포토 프레임은 하루필름 애플리케이션 내 화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내 오른쪽에 위치한 ‘콜라보 프레임’ 메뉴에서 영탁 전용 포토 프레임을 선택하면 촬영이 가능하다. 팬들은 콘서트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영탁을 테마로 한 프레임으로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포토 프레임은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세 달간 한정 제공된다. 단순히 사진 촬영을 넘어 영탁 콘서트에 함께했다는 팬심의 증표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이번 협업은 영탁의 팬덤 ‘영탁이 딱이야’(일명 ‘딱이야 팬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탁 굿즈 시장의 확장 가능성

 

아이돌 그룹이나 대중 가수들이 흔히 진행하는 ‘굿즈 마케팅’은 팬덤 문화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한다. 영탁은 트로트 가수라는 장르적 특성을 넘어, 이번 포토 프레임 협업을 통해 팬덤 굿즈 시장에서도 한발 더 나아갔다. 단순한 물리적 굿즈(응원봉, 포토카드 등)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맞춘 사진 프레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

이는 앞으로 영탁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갈지 기대하게 만든다. 팬들 입장에서도 콘서트 현장의 여운을 일상 속에서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영탁 콘서트 ‘TAK SHOW4’, 전국 투어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은 올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TAK SHOW4’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30일과 31일에는 대전 DCC 컨벤션센터에서 대전 팬들을 만났다.

​

이 열기를 이어 오는 9월 6일과 7일에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 전주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9월 20일과 21일에는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대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10월에도 영탁의 콘서트는 이어진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추가 공연 일정이 추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참고 영상 바로가기 (하단 이미지 클릭)

 

 

영탁은 하루필름과 함께한 포토 프레임 출시를 통해 또 한 번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달간 진행되며, 하루필름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탁은 현재 ‘TAK SHOW4’ 전국 투어를 이어가며 서울, 대전, 전주, 대구, 인천 등 다양한 지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으로 추가 공연 일정까지 예고된 만큼, 2025년 하반기에도 영탁의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콘서트 현장의 감동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가고 싶다면, 이번 영탁 포토 프레임은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팬이라면 하루필름 앱을 통해 지금 바로 영탁과 함께하는 특별한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